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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	학*미 [조회 : 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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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말은 쥐가 듣고, 낮 말은 새가 듣는다 , 비밀히 한 말이라도 새어 나가기 쉬우니 늘 말을 조심하라는 뜻. 가래 터 종놈 같다 , [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]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. 모든 예술은 형제입니다. 그 밑바닥은 같습니다. 인간세계에서의 인간정신의 표현입니다.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. -로댕 오늘의 영단어 - entourage : (F)주위, 환경, 측근자, 수행원, 동아리 오늘의 영단어 - multi-purpose : 다목적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. -법구경 걸음아 날 살려라 , 달아날 때, 조급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재촉함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ourteous : 예의바른, 정중한 오늘의 영단어 - mind my own business! : 네일이나 잘해라!호랑이도 제말 하면 온다 , 어떤 자리에서, 마침 이야기에 오른 바로 그 사람이 나타났을 때에 이르는 말.